3월에 들어온 업둥이 녀석
벌써 열달째 내 무릎이 침대인 놈.
"으으응~~~" 하며
무릎에 오겠다는 표현은 달리 하는 녀석.
부르면 냐옹이 아닌 "응~~~"으로 대답하는 애교쟁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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