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이야기

만날때와 떠날때.....

달빛뜰 2005. 5. 14. 10:47



봄 나들이.....

유채가 필 무렵입니다.

점심먹고 잠깐....

 



꽃과 여심....

꽃 안좋아하는 사람 없겠지만....

 



저 놈이 여자를 알아보네여.  잡혀줄 생각이네....

 



진달래 화전을 붙여준댔더니...

그 꽃으로는 안되여~~~

 



흐드러진 유채에 봄 여심이 녹아내린 날이었는데....

 

박 종희가 안중을 떠나요 안성으로 가요.

수시도 만나 수다를 떨다가 ........

허전해서 함께 봄 나들이 한 사진을 만들어 봤답니다.

<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>고....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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