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샹그렐라

집짓기 2

달빛뜰 2013. 4. 2. 10:46

 

 

 

3월 14일 시작된 집짖기는 19일 기초된것 보고 직장으로 돌아왔는데,

28일 가니...

 

 

하긴 지금 기술과 재료가 뛰어나니 그럴수 밖에-

 

11명이 한꺼번에 여기 저기를-

 

 

 

꼼꼼하게 창틀 방한????

 

 

 

아쉬운 주방 창-

 

더 미니 창을 그렸는데,

 

도면 확인 안 한 내 불찰---실수.

 

 

 

구들 깔기...

 

온돌방 벽과 창

 

 

거실 창

 

현관을 안 만들수도 없으니

 

그만 거실 창은 너무 작다.

 

 

 

안 방 창 밖풍경

 

너무 틀어버린 방향때문에 밥나무가 걸렸다....실수 2

 

 

 

 

오른쪽 (동쪽)..

 

저 창을 나무 덧창 달아서 스위스 풍으로 하고싶었는데,

 

주방창의 간격이  안나온다....실수 3

 

 

 

 

 

 

'나의 샹그렐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7월 고든치  (0) 2013.07.31
고든치에는 지금  (0) 2013.06.21
집짓기  (0) 2013.03.27
전원으로의 시작- 헌집철거  (0) 2012.12.07
치악산과의 인연  (0) 2012.12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