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 14일 시작된 집짖기는 19일 기초된것 보고 직장으로 돌아왔는데,
28일 가니...
하긴 지금 기술과 재료가 뛰어나니 그럴수 밖에-
11명이 한꺼번에 여기 저기를-
꼼꼼하게 창틀 방한????
아쉬운 주방 창-
더 미니 창을 그렸는데,
도면 확인 안 한 내 불찰---실수.
구들 깔기...
온돌방 벽과 창
거실 창
현관을 안 만들수도 없으니
그만 거실 창은 너무 작다.
안 방 창 밖풍경
너무 틀어버린 방향때문에 밥나무가 걸렸다....실수 2
오른쪽 (동쪽)..
저 창을 나무 덧창 달아서 스위스 풍으로 하고싶었는데,
주방창의 간격이 안나온다....실수 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