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ITRE PARK LODGE ...마지막 밤을 보낼 롯지.
샌드플라이에서 배를 타고 15분
마이터 피크 롯지에 도착.
말이 롯지지 호텔 분위기다.
샌드플라이에서 타고 나온 배.
마이터피크 산장의 창밖 풍경.
햐~~이제야 다로 잔다.
둘이 함께 자다가 다로 자니 되려 이상했다.
트렉완주증을 한 사람 한사란 불러 축하 하며 전달...
별 일도 아닌일을 감동하게 한다.
키 작은 유정자를 위해 잔뜩 숙인 우리 가이드 죤.
바에서 가이드가 한잔 샀다.
맥주병이 재밌다.
뉴 질랜드에는 거지가 없고 뱀이 없다 한다.
트렉 내내 파충류를 보지 못했다 하니 죤이 가둬 둔 개구리를 보여줬다.
마이터 피크 앞 아침 풍경이다.
새벽같이 일어나 숲으로 갔다가 저런 풍경을 구경할 수 있었다.
크루즈 시작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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